(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2026년 도농상생 프로젝트 『로컬푸드 캠프』 3차 운영
지역 화훼 체험 통해 로컬푸드 가치 확산 및 도농상생 교류 강화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8일 봉담읍에 위치한 복합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도농상생 프로젝트 『로컬푸드 캠프』 3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 지역 화훼농가와 연계해 시민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화훼와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지역 화훼 소비 촉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 도시와 농촌 간 상생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먼저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소개와 함께 화성시 지역 화훼농가 및 지역 꽃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화훼 산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꽃바구니(꽃다발) 제작 이론 교육과 실습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화훼 농가의 안내에 따라 직접 꽃바구니를 제작하며 화훼의 아름다움과 활용 가치를 체험했다. 또한 생활 속에서 꽃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플라워 연출 방법도 함께 소개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에서 생산되는 화훼를 소비하고 지역 농가와 연결되는 로컬푸드의 의미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한 시민은 “직접 꽃바구니를 만들며 우리 지역 화훼 농가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지역 농가와 연결된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원철 대표이사는 “이번 체험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화훼와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지역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활성화와 도농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소비 체계 구축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학교)급식 운영 ▲지역 농가 조직화 및 판로 확대 지원 ▲먹거리 교육 및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 ▲에코팜테마파크 등 지역 먹거리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